🌟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속담

1. 아무리 살림이 어렵고 먹을 것이 없어도 그럭저럭 살아가기 마련이다.

1. A LIVING (PERSON'S) MOUTH WOULD NOT BE COBWEBBED ; EVERYDAY BRINGS ITS BREAD WITH IT: People are bound to survive and eke out an existence anyway even when they are very much short of money and food.

🗣️ 용례:
  • Google translate 당장 내일 아침에 먹을 쌀도 없어. 이러다 우리 굶어 죽겠다.
    I don't even have rice for breakfast tomorrow right now. we're going to starve to death.
    Google translate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겠어? 다 먹고 살게 되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Would a living person have a web in his mouth? don't worry, i'm supposed to eat everything.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A living (person's) mouth would not be cobwebbed ; Everyday brings its bread with it,生きている人の口にクモの巣がかかるだろうか。生き身に餌食,Impossible de filer une toile d'araignée dans la bouche d'une personne vivante,no habrá tela araña en la boca de un vivo (persona),كل يوم يجلب رزقه معه,(хадмал орч.) амьд хүний аманд аалз тороо татдаггүй,(chăng dây nhện ở mồm người sống ư), trời sinh voi trời sinh cỏ,(ป.ต.)จะชักใยแมงมุมที่ปาก(คน)ที่มีชีวิตได้ไหมล่ะ ; ชีวิตไม่สิ้นก็ต้องดิ้นต่อไป,,(Досл.) Разве нацепишь паутину на рот живого человека,活人嘴上挂不了蛛网;天无绝人之路,

💕시작 산사람입에거미줄치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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